‘지갑 상황 공감’에 누리꾼 “어? 이거 내 얘긴데~”

입력 2012-06-27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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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상황 공감.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지갑 상황 공감 ‘누리꾼 대박 공감 이끌어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한 장의 사진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의 내용은 내 지갑에 돈이 들어오는 것은 거북이처럼 느리나 빠져나가는 것은 토끼처럼 빠르다는 것.

거북이와 토끼를 돈을 연상 시키게끔 그려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지갑 상황 공감 이거 정말 대박’, ‘내 지갑 상황하고 똑같다’, ‘저렇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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