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사이즈를 출시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00ml·5만5000원대)은 한번 사용할 때 많은 양을 쓰는 수분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50ml(3만5000원대)에서 100ml로 사이즈를 두 배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 제품은 춥고 척박한 고산지대에서도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알파인 스트로베리 싹을 주요 성분으로 해 피부에 자생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도 공급해준다.
또한 유기농 말로우 추출물이 피부에 막을 형성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이 밖에도 수분 공급력이 뛰어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과 비타민C 및 케라티노이 성분을 함유한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공급해 준다.
대용량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신세계몰, H몰, GS샵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