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상반기 히트상품] 치매 간병비가 5000만원 ‘효자보험’

입력 2012-06-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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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티스 ‘명품치매보험’

명품 치매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치매 간병비 5000만원을 보장하는 차티스 대표 상품이다.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질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공단에 따르면, 치매간병기간이 평균 8년, 치매간병을 위해 약 4960만원이 소요 된다고 한다. 이는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명품 치매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60세 남성 기준 월 1만2280원)로 치매 진단 확정 시 업계 최초로 치매간병비를 한번에 지급하며, 간병인도우미 비용까지 든든하게 보장한다.

치매 보장 외에 선택계약을 통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및 상해의료실비 등 자신의 상황에 맞게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상담 후 가입이 가능해 그동안 건강 걱정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노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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