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 사진출처|방송캡처
30일 방송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예전에는 하하처럼 성향이 비슷한 친구가 파트너로 좋았지만, 이제는 조용하고 청소를 싫어하는 정형돈처럼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배우 김보연 “전노민과 재결합 가능성 전혀 없다.”
28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3월 전노민과 결혼 8년 생활을 정리한 뒤 “위장 이혼이 아니냐는 의혹은 루머에 불과하다. 서로 전혀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라고 고백.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