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리다스튜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웨딩잡지 ‘더 웨딩’ 7월 호에 담겼다.
두 사람은 실제 예비 신부와 신랑처럼 다정한 포즈로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8살 연상인 김가연은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가녀린 어깨와 여성스러운 외모로 우아한 신부의 웨딩드레스룩을 소화해냈다.
한편 김가연은 5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결혼은 시기적인 문제일 뿐이며 결혼은 꼭 할 것이다”라고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사진출처 | 그리다스튜디오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