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콘스탄체 바다, “모차르트만 봐도 눈물이 나요”

입력 2012-07-13 14: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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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바다(본명 최성희)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콘스탄체 역을 맡은 바다는 “절친이자 상대역인 박은태를 빛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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