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교통사고, 쓰레기 수거트럭에 받혀 그만…

입력 2012-07-18 1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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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교통사고

수리 교통사고에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수리 크루즈가 맨해튼에 위치한 첼시 피어스에서 수업을 받고 케이티 홈즈와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체만 손상됐을 뿐 홈즈와 수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9일 이혼에 합의했으며, 수리의 양육권은 케이티 홈즈가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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