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바빴던 알바생, 햄버거 안에 고기가… ‘폭소’

▲조금 바빴던 알바생

‘조금 바빴던 알바생’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금 바빴던 알바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포장지에 싸인 햄버거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햄버거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 고기 패티가 있어야 할 자리에 빵이 들어 있고 고기 패티가 빵을 덮고 있다.

‘조금 바빴던 알바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정도야 애교지 뭐”, "배 속에 들어가면 똑같다는 이야기인가”,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