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부남의 흔한 아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유부남이 결혼 기념일을 챙긴날과 안 챙기날, 부부싸움 한 날의 아침 밥상이 담겨있다. 진수성찬이거나 혹은 초라한 밥상 사진이 웃음을 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온 마음으로 와 닿네요”,“초라한 나의 밥상”,“이것이 현실이라면 결혼이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