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계곡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7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더우시죠? 전 계곡 놀러 왔어요. 뒤에 폭포 보고 여러분 더위가 조금이나마 날아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신영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 “엄청 차가워요. 덥지만~ 다들 기운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민낯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늘씬하네요’, ‘민낯도 예뻐요’, ‘저도 물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