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소유, 이러다 흑인될 기세…끝없는 태닝 욕심

입력 2012-07-26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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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소유의 태닝샵 직찍사진이 공개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효린과 소유의 태닝샵 직찍’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과 소유는 태닝샵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과 소유는 까맣게 태닝한 상태에 아찔한 의상을 입어 섹시미를 더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닝 안해도 섹시한데…”, “두 흑진주 예쁘다”, “씨스타 건강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러빙 유’로 활동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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