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동찬, 고원준 볼 얼굴 강타…오른쪽 눈 밑 찢어져

입력 2012-08-03 19:59: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조동찬이 롯데 선발 고원준의 투구를 얼굴에 맞은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직=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