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슬립낫 ‘안테나스 투 헬: 베스트 오브 슬립낫’

입력 2012-08-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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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분노를 폭발적인 헤비메탈 사운드로 구현하며 데뷔 15년 만에 발표한 첫 베스트 앨범.

보컬, 드럼, 베이스, 기타 2명에 퍼커션 2명, DJ와 샘플러로 구성된 총 9명의 멤버가 무시무시한 가면을 쓰고 등장한다. 4년 만의 새 앨범이자 베이시스트 폴 그레이 사망 후 첫 앨범.

데뷔 앨범 수록곡 ‘(sic)’와 ‘익스트림 메탈 밴드’라는 데뷔 초반의 특징을 보여주는 ‘아이리스’, 최신 싱글 ‘스너프’ 등 19곡.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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