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8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FIESTAR(피에스타) 뮤직비디오 촬영장. 체스카 언니는 오늘도 귀엽다. 다들 예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A4 용지를 손에 든 아이유는 작은 얼굴 크기를 과시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 옆에 앉은 체스카는 펜을 손에 쥐고 노래 부르는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체스카는 6인조 신인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다. 피에스타는 7월 26일 아이유와 함께 부른 '달빛바다' 음원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