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민아-이준기, 자체발광 ‘가만히 있어도 빛이나네’

입력 2012-08-10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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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신민아(왼쪽)와 이준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천방지축 귀신 아랑과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15일 첫방송.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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