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래환- 제아 임시완, 꽃도령들의 만남 ‘女心 녹이기’

입력 2012-08-13 1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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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래환- 제아 임시완(왼쪽부터).

그룹 빅스타(BIGSTAR)의 멤버 래환이 여심을 한 방에 날리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빅스타 멤버 래환은 1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래환과 임시완은 우월한 비쥬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은 "꽃도령들의 만남!", "후유증~ 남기는 사진", "보기만 해도 흐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래환과 시완은 최근 용감한 형제가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을 프로듀싱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빅스타는 포화상태인 가요계에 속에서 'HOT BOY(핫보이)' 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된 라이브로 눈에 띄어 2012년 하반기 아이돌 신인 중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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