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아이디.사진제공|벤자민엔터테인먼트, AB엔터테인먼트
이번 미니앨범 ‘히피티 합’은 그룹 엠블랙의 ‘모나리자'와 ’스테이‘를 프로듀싱한 지인과 원택,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 등이 참여한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있다.
특히 타이틀곡 ‘아이 필 굿’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그룹 비스트, 엠블랙 등의 프로듀싱을 했던 작곡가 라도와 빅뱅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을 작사·작곡한 전군이 함께 작업,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의 편곡이 더해졌다.
이엑스아이디 다섯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음색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