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인스펙터 클루조 ‘더 투 무스커테르스 오브 가스코뉴어’

입력 2012-08-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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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펑크록 밴드 인스펙터 클루조의 세 번째 정규 음반.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현대의 소비문화를 비판한 ‘매드’ 등 12곡이 담겼다.

2008년 데뷔한 인스펙터 클루조는 베이스 없이 기타(로런트 라크로우)와 드럼(매슈 조던)으로만 이뤄진 2인 밴드다.

2010년 발표한 2집 ‘프렌치 바스터즈’에서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과감한 해석을 담은 곡 ‘F*** 마이클 잭슨’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포니캐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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