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마당에 워터파크’
최근 영국 보도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네바다 주 볼더 시티에 위치한 초호화 맨션이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맨션의 뒷마당에는 워터파크와 다름 없는 대형 골프장과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그밖에도 침실 6개, 화장실 7개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 맨션의 가격은 무려 3백만 달러(한화 약 34억 원)이다. 또 6400㎡가 넘는 대지에 860㎡의 건평을 갖춘 상태로, 사실상 초호화저택인 셈이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저런 곳은 누가 살까?”, “집이 휴양지네”, “신선놀름이 따로 없겠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뒷마당에 워터파크’ 데일리메일 화면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