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아몸매’
고우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7년 벌써 5년이나 지났다니. 한참 피팅모델 아르바이트가 유행이었을 때 사진을 찾아냈다. 아오 오글거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우리가 과거 피팅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보다 심하게 마른 고우리의 몸매가 눈에 띈다. 또 무대에서 보여줘던 파격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용전공답게 우아하다”, “원조 기아몸매였네”, “얼굴도 수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가 속한 레인보우의 컴백은 앨범 작업 지연 등으로 조금 늦춰질 전망이다.
사진출처|‘고우리 기아몸매’ 고우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