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KBS 기상캐스터 반전몸매 눈길… “이현승 못지 않네”

입력 2012-08-23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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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기상캐스터 반전 몸매’

KBS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최영아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뉴스광장’의 오늘의 날씨에서 살구빛 상의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화사함을 뽐냈다.

이날 최영아는 타이트한 상의때문에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영아는 지는 22일 방송에서도 몸매가 강조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앞서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흰색 민소매에 남다른 볼륨을 자랑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 반전 몸매’


최영아 반전 몸매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아침부터 민망하다”, “몸에 달라 붙는 의상을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 못지 않은 베이글녀 등장”, “일부러 과한 의상을 입은 것은 아니니 괜찮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한편,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2010년 KBS에 입사한 뒤, KBS 1TV ‘뉴스광장’에서 날씨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출처|‘최영아 기상캐스터 반전 몸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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