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계속된 카탈로그 촬영에 결국 ‘멘탈붕괴’…힘들어도 귀여운 외모

입력 2012-08-24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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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멘탈붕괴’

배우 박한별이 카탈로그 촬영 현장에서 ‘멘탈붕괴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카탈로그 촬용 중. 어제 촬영 초반모습. 후반모습. 에고 지쳐간다. 이제 남은 벌수 16벌! 화이팅!”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한 의류브랜드의 카탈로그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카탈로그 촬영 후반에 접어든 박한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연속되는 촬영에 지쳐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힘든 내색을 한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븐의 사진을 보며 힘내세요”, “결국 멘탈붕괴가 되셨군요”, “초반에는 초롱초롱 후반에는 헤롱헤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한 속옷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박한별 멘탈붕괴’ 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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