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자녀 준희-환희(왼쪽부터). 사진출처|방송캡처
2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남매는 이날 오후 4000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오디션을 치렀고, 합격하면 합창단에 들어간다.
이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는 했지만 본격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딸 준희가 연예인을 꿈꾸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패밀리 합창단’은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EO가 지휘자를 맡아 9월2일부터 내용을 공개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