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표정 관리 능력
지난 8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순심과 나”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표정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효리는 순심이와 한 화면에 들어오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숙인 채 불편한 자세에도 미소를 유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리 표정 관리 능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톱스타는 남다르다”, “눈 부릅뜬거봐 무섭다”, “저런 자세에도 완벽한 표정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