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수만이 이연희를 그렇게 욕심 낸 이유 여기 있었네’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희의 학생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는 친구들 가운데서도 뛰어난 미모와 훤칠한 키로 한 눈에 띄며 남다른 연예인 포스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SM에서 탐낼 만하다”, “모태미녀 이연희”, “굴욕 없는 이연희 어린시절”, “한결같은 미모 이연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TV 수목극 ‘유령’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