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포착 ‘40대 맞아?’ 무결점 피부 눈길

입력 2012-09-25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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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60,7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신영균이 49년만에 연극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신영균의 복귀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안성기, 이영애, 전도연 등 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영애는 남편과 함께 신영균의 대기실을 찾아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주름 하나없이 투명한 피부와 청순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영균은 이날 방송에서 치과의사 출신 영화배우로 살아온 삶, 문화계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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