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2의 오인혜’ 배소은, 누드톤 파격드레스로 육감 몸매 뽐내

입력 2012-10-04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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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소은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aga.com

배우 배소은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aga.com

배우 배소은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배소은은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배소은은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누드톤 드레스로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 이후 배소은은 지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됐던 오인혜와 같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에는 배우 이병헌, 지성, 정우성, 강지환, 박시후, 김남길, 탕웨이, 장백지, 장쯔이, 김아중, 한가인, 수지, 남규리, 유지태, 김효진, 오연서, 문근영, 김선아, 이하늬, 여야 대통령 후보 박근혜, 문재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해운대)|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제2의 오인혜’ 배소은, 누드톤 파격드레스로 육감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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