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캔들 해명 “이준에게 관심없다” 굴욕

입력 2012-10-05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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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캔들 해명

전효성이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엠블랙 이준과 미르, 비스트 이기광의 ‘사각 스캔들’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다.

전효성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방송 MBC뮤직 ‘All the K-pop’에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에서 전효성은 “엠블랙 이준이 자꾸만 소문을 내고 다닌다. 내가 자기한테 관심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전효성은 이준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워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전효성이 스캔들을 해명하는 ‘올 더 케이팝(All the K-pop)’은 오는 5일 오후 11시 MBC뮤직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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