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윤정-정순주 아나 ‘미모가 걸그룹 뺨쳐’

입력 2012-10-13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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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윤정(왼쪽)-정순주 아나운서.

인윤정-정순주 아나운서, 산소 같은 투명 미모
[동아닷컴]

XTM 인윤정-정순주 아나운서가 사복 차림으로 투명한 미모를 뽐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계없이 편히 경기보러왔어요. 관중들의 응원열기가 심장을 쿵덕쿵덕 뛰게 만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펼친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관전한 것. 사진에서 인윤정은 붉은색 후드티 차림으로 투명한 미소를 짓고 있고, 정순주는 카메라를 향해 화이팅 포즈로 웃어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윤정 살짝 수지삘’, ‘두 아나운서 미모가 대단하네요’, ‘뒤에 롯데팬 여성분도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순주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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