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 아찔한 S라인 뽐내

배지현 아나운서

[동아닷컴]

2010년 슈퍼모델 출신인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탄력넘치는 S라인 매력을 뽐냈다.

배지현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와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모델 출신다운 눈부신 몸매를 드러냈다.

배지현은 데님 소재의 셔츠와 몸에 꼭 맞는 붉은색 청바지 차림으로 노출 없이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부끄러운 듯이 복숭아빛으로 물든 얼굴과 가볍게 웨이브져 내려뜨린 머리가 순수함을 더한다.

배지현 아나운서

또다른 사진에서 배지현은 갈색 가죽상의에 녹색 데님바지 차림으로 보다 야성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도전적으로 정면을 노려보는 눈길이 한결 매력을 더한다.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 배지현의 인터뷰는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트루릴리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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