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피겨여왕’ 김연아, 코치를 바라보며 ‘새침한 표정’

입력 2012-10-24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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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새 코치진 기자회견에서 류종현 코치의 답변을 듣고 있다.

신혜숙과 류종현 코치는 내년 3월말까지 각각 총감독과 김연아의 컨디셔닝과 트레이닝 등 훈련 지원 코치를 각각 담당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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