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아기사자 네 마리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기원

입력 2012-10-24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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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전 삼성 진갑용, 오승환, 류중일 감독, 이승엽(왼쪽부터)이 아기사자를 안고 우승기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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