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vs SK’ 대망의 한국시리즈 개막 축포

입력 2012-10-24 18: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O총재의 개막선언에 이어 축포가 터지고 있다.

삼성과 SK는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10년에는 SK, 2011년에는 삼성이 우승컵을 차지 했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팀이 최종 승자가 된 사례는 총 23번으로 82.1%에 달한다.

(대구=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