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득녀, 귀여운 아들 이어 딸까지 ‘행복’

입력 2012-10-26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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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 스포츠동아DB

‘윤손하 26일 득녀’

배우 윤손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소하는 26일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이며, 윤손하는 출산 후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태어난 아들 시후는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윤손하는 지난 4월 둘째 임신사실을 공개하며 방송활동을 잠시 뒤로 하고 태교에 전념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윤손하는 당분간 방송활동을 쉬고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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