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왼쪽)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정지영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