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매 맞을 지경 ‘살살 때려주세요’

입력 2012-11-10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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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GC 치어리더가 수험생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 치어리더는 엄마 분장을, 다른 한 치어리더는 고3 수험생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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