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오프닝부터 셀프 나쁜 손…초토화!

입력 2012-11-10 14:18: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가 10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치어리더들은 레드 미니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움을 연출해 반전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그녀들의 아찔한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