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성유리 몸매보고 “앞과 뒤 똑같아”

입력 2012-11-18 17:4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유리 신체비밀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조요정 성유리 신체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2년 5월 방송된 SBS ‘핑클과 가자가자’의 장면을 캡처한 것.

이날 성유리는 “성유리의 신체비밀은?”이라는 말에 “비밀인데 왜 물어보세요”라고 쿨한 답변을 했다.

이어 주영훈이 “비밀인 신체부위가 어디쯤이냐”고 묻자 성유리는 “등”이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앞, 뒤가 (다) 등이에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만 예쁘면 되지”, “성유리 상처 입었겠다”, “이효리도 웃자고 한 소리일 것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