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근황’…“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

‘성유리 근황 공개’

성유리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직접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사진과 글을 남겼다.

성유리는 “한국은 요즘 너무 추워요. 중국도 그렇죠?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중국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의 가죽 자켓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인 성유리는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성유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유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세월히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 “성유리 근황, 자주 좀 알려주세요”, “성유리 근황을 중국 웨이보로 접하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성유리 근황’, 성유리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