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84LY, 야구 유니폼 입고…남다른 볼륨감

입력 2012-11-20 0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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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LY

[동아닷컴]

최근 데뷔한 걸그룹 84LY가 감출 수 없는 무한매력을 발산했다.

84LY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매거진’ 패셔니스타 코너를 통해 ‘여성 팬들을 위한 야구장 패션 제안’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84LY는 보선, 다야, 솔잎, 리하, 수아, 민영 등 6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84LY



84LY는 6명 각각의 개성을 살려 4개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의류를 착용하고, 여성 팬들을 위한 야구장 패션을 연출했다.

84LY



84LY만의 깜찍한 매력은 이번 달 20일, ‘Major’라는 부제로 발매되는 ‘더그아웃매거진’ 20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더그아웃매거진-Major’에서는 84LY의 화보와 함께 ‘추추트레인’ 추신수, ‘비운의 메이저리거’ 백차승 등에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가 담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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