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뮤지컬’ 이특, 女心까지 흔드는 애절한 눈물연기 ‘감탄’

입력 2012-12-2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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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왼쪽)과 초신성의 윤학이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경기장 우리금융아트홀 대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The Promise’연습실 공개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6.25 정전 60주년 군창작 뮤지컬 ‘The Promise’은 내년 1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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