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셀카. 사진=구하라 트위터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투톤헤어 ‘셀카’를 공개됐다.
1월1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_@’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새해 첫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여성스러운 갈색 웨이브 머리카락에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준 투톤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헤어스타일보다도 완벽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정말 인형같다’며 감탄을 표하고 있는 것.
구하라의 투톤헤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투톤헤어 특이다”,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 “구하라 단백질 인형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6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