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겸 톱모델 킴 카다시안(31)이 파격적인 망사 시스루룩을 입고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스플래쉬닷컴](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1/03/52021273.1.jpg)
임신 3개월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겸 톱모델 킴 카다시안(31)이 파격적인 망사 시스루룩을 입고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스플래쉬닷컴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일(이하 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35) 커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1 오크 나이트클럽(1 Oak Nightclub)’에 깜짝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검정색 그물 망사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정식 교제를 시작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 여름 첫 번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