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 만삭 D라인…‘여신미모 여전’

입력 2012-12-31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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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다혜 아나운서. 사진출처 | 차다혜 트위터

KBS 차다혜 아나운서. 사진출처 | 차다혜 트위터


임신 9개월에 접어든 KBS 차다혜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차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을 보내며~9월의 현재 모습 올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차 아나운서는 만삭의 배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 중.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설렘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차 아나운서는 KBS 1TV ‘비바 K리그’, KBS 1TV ‘도전! 골든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3월 18일 5살 연상의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박 씨와 결혼,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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