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1/03/52028218.1.jpg)
엑스엘게임즈는 서비스 첫 날인 2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의 동시접속자수가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오픈 초반 20개로 운영되던 서버도 24개로 늘어났다.
또 PC방 사용시간 집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는 인기 순위 12위에 안착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문제가 발생한 서버들에 대해 신속한 수정 패치를 하는 등 무리한 접속자 수 확대보다는 원활한 서비스에 무게를 두고 게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트@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