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집 공개 “트로피-대본 한가득…역시 대세 아역스타!”

입력 2013-01-03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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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집 공개

‘김유정 집 공개’

아역배우 김유정이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을 통해 집 공개를 했다.

김유정의 집 거실은 그녀가 배우 활동을 하며 받은 트로피로 장식돼 있었고, 거실 한 쪽에는 운동기구들이 가득했다.

이어 공개된 김유정의 방은 넓고 아늑한 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김유정은 “엄마와 함께 잠을 잔다. 혼자 자면 무섭고 나쁜 꿈을 꾼다”라고 말했다.

또 김유정의 공부방에는 문제집과 함께 대본이 쌓여 있었다. 5살에 데뷔한 김유정은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의 대본과 시나리오를 모두 모아놓고 있었다.

‘김유정 집 공개’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본 잘 정리해 모아둔 모습이 보기 좋네” “집도 김유정처럼 깔끔하다”, “김유정 집 공개 세련된 인테리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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