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쫑파티 현장, 정려원-최시원-장항준 샤방 미소

입력 2013-01-05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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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쫑파티 현장, 정려원-최시원-장항준 샤방 미소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쫑파티 인증샷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진짜 끝. 유쾌한, 행복한 추억만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쫑파티때 몰래 와주신 드제갤러님들의 깜짝 선물에 모두가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드라마의 제왕’에 참여하는 배우 정려원, 최시원, 오지은과 장항준 감독의 모습도 보인다. 이들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제’ 정말 끝인가요? 슬프다”“앤서니는 어디갔나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의 제왕’은 8일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정려원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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