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아직 혹한의 날씨지만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의 광소 사진은 봄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시즌 제이에스티나에서는 파스텔 색조의 화사한 컬러감을 강조하여 촬영을 진행했다. 무 보정 컷임에도 불구 손댈 곳이 하나도 없었다는 후문. 자매들인 만큼 호흡에 있어서도 완벽함을 보여줬다.
다코타와 엘르는 촬영장에서 상품들을 착용해보며 상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