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혜진의 남자’ 엄태웅, 신난 새신랑 ‘함박웃음’

입력 2013-01-09 1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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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42)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발레리나 윤혜진(34)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태웅-윤혜진 커플은 지난해 6월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약 7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가, 주례는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오지철 대표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성시경과 유희열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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