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리더 남지현. 사진출처|남지현 트위터
남지현은 9일 트위터에 “제 생일을 직접 챙겨주고, 축하해준 팬 분들!! 멀리서 축하해준 팬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매번 표현은 부족했지만 진심으로 감동이었어요”라며 “새해 복 많이 받고 사랑합니다♥”는 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트레이닝 차림인데도 귀엽네요” “토끼로 변신한 지현 양 생일 축하해요” 등의 글을 남겼다.
[엔터테인먼트부]